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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역사 박물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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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 꿈만 같은 유럽여행 48일: 46일차) 여행의 화룡점정 부다페스트여행/130103 유럽 2013. 7. 14. 19:15
46일차 부다페스트 더보기 46일차. 2/17 (日) 요기가 부다민박의 입구. 어제 사장님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으니 바로 출발! 숙소 앞에 있는 성 이슈트반 성당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대성당이라고 한다. 성 이슈트반이 어쩌구 저쩌구 들어가봅세 안에는 마침 미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에도 난 신자가 아니니 들어갈 수가 없어 ㅋㅋ 조용히 바라만 봅니다 성 이슈트반의 오른팔(!)이 보존되어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다. 지금은 아니어서 다음번에 다시 오기로 했다. 앞으로 나오면 광장이 있다. 멀리서 보니 더욱 멋있다 ㅋㅋ 역 앞 큰길로 나가보자. 처음으로 제대로 보는 부다페스트의 시내이다 부다페스트에는 모든 교통수단을 탈 수 있는 24시간권이 있다. 1650뽀링이라는 싼지 비싼지 모르겠는 가격이다..